O2(Oxygen) Token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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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 Token의 활용성 다각화
O2 LINK Free WiFi zone 구축 및 확대를 위한 수익형 NFT(P2E) 구매와 참여를 위한 수단으로 기능
O2Makers LLC.와 아이프리원은 지난 수년간 전국 고속버스 및 서울, 인천, 홍성 등 시내 중심지에 Free Wifi Zone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년간 1천만명 이상의 접속자가 불편함 없이 무료인터넷의 수혜자가 되고 있고, 새롭게 런칭한 O2 LINK DAPP을 통해 단순한 프리와이파이 사용자에서 한 단계 진일보하여 광고시청, 설문참여, 상품구매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O2토큰을 제공받아, O2 LINK의 LOCK-IN된 능동적 참여자가 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O2 LINK 인프라 공급의 확산 속도를 보다 향상시키고, 당초의 지향 목표인 탈중앙화 네트워크 생태계의 확대를 구현하기 위해, 특정 O2 LINK ZONE을 여러조각의 NFT로 블럭화하여, 개인과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파생수익을 O2 토큰으로 일원화하여 보상하는 이른바 P2E(Provide to Earn)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자 한다.
O2 LINK NFT 프로젝트에 홀더로서 참여하는 참여자는 매월 단위로 접속자 숫자와 플랫폼 수익에 비례하는 보상을 O2토큰으로 받게 되어, 프리와이파이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는 공익적 가치 기여라는 심적 만족도 이외에도 수익적 가치 극대화라는 보상을 받게되어 만족도를 최대로 제고할 수 있게 된다.
O2 LINK 프로젝트 참여하는 다양한 광고주 및 기업의 서비스와 혜택을 공유하는 기반 토큰으로 기능
O2LINK 프로젝트는 토큰 생태계 구축에 있어서 사용자 중심으로 우선 진행된다. O2 LINK 와이파이 서비스와 플랫폼을 통해 광고 소비자로 참여 시 보상으로 O2 토큰을 제공하며 이외에도 어플리케이션 마케팅, 럭키박스 등 실사용자들에게 활동 보상으로 O2 토큰이 지급된다. O2 토큰은 국내외 거래소를 통한 자산 유동화 서비스는 물론 플랫폼 서비스 이용 및 월간 광고비 결제 수단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O2 프로젝트팀이 진행하는 메가스포츠 이벤트 및 K-POP 문화행사의 바우쳐 구매 수단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나아가 탈중앙화라는 프로젝트의 취지에 동감하고 함께 독려하는 다양한 참여 주체의 만족도와 유대감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토큰 보상의 일정부분을 기부, 후원 또는 복권화하는 별도의 DAPP내 서비스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이는 O2 LINK 인프라 구축 지역의 지방 정부 및 지역 주민에게는 종래의 정부 주도 지역화폐와 지역 활성화 사업보다 비용은 적게 들이면서도 만족도는 극대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민간 주도 지역 연대 프로젝트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O2 Token의 활용가치 확대
통신사업자의 연대를 통해, O2토큰의 활용성을 종래 통신사 요금 결제 수단으로까지 확대하여 활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 중심의 커뮤니티 활성화 및 결제 서비스의 제공으로 보다 많은 사용자의 유입 및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플랫폼의 확장은 더 많은 파트너사와 직접적인 서비스 연결 및 제휴콘텐츠의 활용으로 발전될 것이다. 생태계를 구축하는 O2 프로젝트팀과 생태계를 형성하는 사용자들의 성장은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 이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파급효과와 긍정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O2 플랫폼의 점진적 발전으로 사용자 중심의 활동과 서비스는 안정적인 생태계 구축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 O2 프로젝트팀과 사용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계로서 차세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시스템과 안전한 서비스 제공은 O2 생태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기능하게 만들 것이다.
O2 토큰은 지하철과 고속버스 등 모빌리티 부문과 노드(중심 상업지역, 대학 및 대학가, 각급 학교 주변, 특수지역 등)의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서 O2 LINK라는 통합된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고, 그 필요와 구축 결정은 O2 LINK 플랫폼 참여자의 능동적인 참여와 의견제시로 결정될 것이다.
또한 기업의 ESG참여 확대, UN의 SDGS 사업 전개 및 국내외 NGO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과 마케팅 파트너들을 통한 광고 홍보 플랫폼,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NFT산업과 스포츠 게임 산업에 대한 보상 및 다양한 사업적 연계 역할을 통해 O2 LINK와 O2토큰의 범용성은 더욱 확장될 것이다.
굿모닝미디어그룹의 스포츠서울과 O2 LINK 플랫폼의 운영사 아이프리원의 주주로 참여중인 경향신문사, T-NEWS 등 다양한 언론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은 O2 LINK 플랫폼 및 O2 Token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활동 및 언론사 소유의 IP및 퍼블리시티권을 활용하여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NFT 산업에 적극적인 확장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언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통한 서비스는 O2 Token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이벤트를 안겨줄 수 있다.
Founder&Team
Founder 20%, Team 10%로 분류하며 Founder로 배정된 토큰은 50%(토큰 전체물량의 10%)는 토큰의 생태계 운영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소각하여, 토큰의 DAO를 활성화 하고 Founder의 역할을 점차적으로 축소하여 정책결정의 탈중앙화에 기여한다.
Treasury
O2 Token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결제 수수료의 일정 부분과 Founder에서 소각되는 물량은 Treasury에 축적된다. 이렇게 축적된 Treasury의 양은 꾸준히 증가될 것이고. O2토큰의 소유자가 늘어나면서 단계적으로 탈중앙화가 충분히 진행되면 O2토큰의 스테이커가 Treasury를 관리한다. 이렇게 하여 O2토큰을 사용하고 보유하고 있는 스테이커에 가치를 부여한다.
O2토큰 스테이커의 투표를 통해 Treasury의 분배 또는 활용방안을 결정하게 된다. 이 시점은 약속된 Founder물량이 모두 소각되어 Treasury에 쌓이게 되는 시점이다.
VP (Voting Power)
VP는 DAO에서 행사할 수 있는 투표권을 의미하며, 참여자는 DAO에 제출된 제안에 대해서 소유한 VP만큼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참여자의 VP는 투표가 제출된 블록 시점에 소유한 O2 Token에 의해 결정된다. 제출된 제안에 대해서 과반수의 동의가 확인되면 해당 제안 내용이 생태계에 적용된다. 이와 관련한 모든 거래는 블록체인에 게시된다